정리 노트컴퓨트 경제·지정학
재주는 오픈웨이트가 부리고 돈은 달러가 번다
오픈웨이트 모델은 학습으로 얻은 가중치 자체를 공개해 다른 개발사가 파인튜닝할 수 있게 한 모델이고, 프론티어 모델은 설계를 비공개한 채 완제품에 과금하는 방식이다. 중국의 키미 K3·큐원이나 미국의 엔비디아·메타가 오픈웨이트를 택한 것은 미중 갈등이라기보다 최상위 티어에 오르지 못한 후발주자의 생태계 차별화 전략이며, 큐원이 올해 상반기 허깅페이스에서 20억 회 다운로드로 메타(2억)·구글(4억)을 크게 앞섰다는 수치가 근거로 제시된다. 반면 코인베이스 x402 프로토콜의 에이전트 결제 1억 6,500만 건은 사람의 구매가 아니라 AI 간 소액 API 호출 수수료이며 총액은 5,000만 달러에 불과하고, 그 99%가 USDC로 이뤄진다. 개발자는 중국산 오픈웨이트를 쓰지만 결제는 미국 달러 스테이블코인으로 흐른다는 역설이 핵심이며, CME의 GPU 임대료 선물 상장과 함께 연산 자원이 금융자산화되는 흐름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최상위 개발자 51%가 중국인이라는 수치 등은 1차 출처가 없는 발언이라 검증이 필요하다.
기억할 것
- 오픈웨이트는 후발주자의 생태계 전략, 프론티어는 최상위 티어의 폐쇄 전략
- x402 결제 1억 6,500만 건은 AI 간 소액 API 호출, 총액 5,000만 달러
- 에이전트 결제의 99%가 USDC라 에이전트 시대가 달러 패권을 강화할 수 있다
- CME GPU 임대료 선물은 연산 자원의 금융자산화 신호
이 글은 제가 여러 자료를 읽고 제 말로 다시 정리한 노트예요. 출처 링크를 달지 않는 대신, 사실 확인이 된 사건은 기록에 따로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