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 노트그래프 엔지니어링
프롬프트에서 그래프까지, 다섯 번의 전환은 한 줄로 이어진다
AI 엔지니어링의 핵심 스킬은 프롬프트(2022)→컨텍스트(2024)→하네스(2025년 후반)→루프→그래프 엔지니어링 순으로 옮겨왔고, 각 단계는 이전 단계의 한계에서 태어났다. 모델이 똑똑해지며 프롬프트 기교의 중요성이 줄었고, 프로덕션 투입에서 컨텍스트 윈도 제한·무상태성·context rot이라는 난제가 컨텍스트 엔지니어링을 낳았으며, 파일시스템·샌드박스·관측성·서브에이전트가 필요해지자 모델을 제외한 모든 것을 뜻하는 하네스 개념이 자리 잡았다. 루프는 트리거·목표·체크·기억·중단조건 다섯 요소로 이뤄지며, Claude Code의 /loop로 2시간마다 가격을 확인해 200달러 미만이면 알리고 멈추는 예시가 이를 그대로 담는다. 그래프는 여러 에이전트와 루프가 서로 방해하지 않도록 조율하는 구조로, 병렬 리서처 3명과 초안을 보지 않은 블라인드 비평자를 두는 워크플로가 대표 예다. 새 용어를 만나면 어떤 문제에서 나왔는지, 이전 단계가 통제하지 못한 무엇을 통제하는지 두 질문으로 판별하면 된다.
기억할 것
- 다섯 단계는 각각 이전 단계의 한계에서 태어난 연속적 진화다
- 에이전트 = 모델 + 하네스, 하네스는 모델을 제외한 모든 것
- 루프 5요소: 트리거·목표·체크·기억·중단조건
- 새 용어 판별법: 어떤 문제에서 나왔나, 이전 단계가 못 통제한 무엇을 통제하나
이 글은 제가 여러 자료를 읽고 제 말로 다시 정리한 노트예요. 출처 링크를 달지 않는 대신, 사실 확인이 된 사건은 기록에 따로 있어요.